Carpenter & Zuckerman(CZ Law) 변호사 그룹은 부상당한 사람들에 대한 정의가 보험 회사의 이익보다 더 중요하다는 원칙에 기초로 설립되었습니다. CZ Law는 부상당한 사람들을 대변하는데 집중하는 캘리포니아 제일의 교통사고 및 개인 상해사고 변호사 그룹입니다.
놀라운 인적 규모와 강점을 가진 저희 로펌은 가능한한 최소한의 보상금을 지급하려 필사적으로 노력하는 대형 보험회사와 필적할 수 있는 자원을 가지고 있습니다.
CZ Law는 귀하와 함께 보상금에 기초한 수수료 정책에 바탕으로 수임계약을 하고 사건을 처리합니다. 복구가 없으면 비용을 지불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정의를 추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기 때문에 귀하의 상해에 대한 적당한 보상금에 결코 만족하지 않고 최고의 보상금을 추구합니다. 또한 부상을 당하기 전의 삶으로 돌아가는 데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고의 의료 전문가를 만나도록 안내해 드립니다.
CZ Law는 배심원 평결 및 합의 에서 총 20억 달러 이상을 얻었으며, 고객의 의견을 듣고 고객이 손실을 이해하고 배심원과 보험 회사에 그들 개개인을 강력하게 대변함으로서 이를 달성했습니다.
한인사회 법률 서비스 개시
브라이언 타필라 변호사는 CZ Law에 소속된 변호사로서, 지난 30여년간 한인사회에서 교통사고 및 각종 상해사고 전문 변호사로 활동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한인들에게 CZ Law 가 가진 캘리포니아 최고의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재 CZ Law 에는 39명의 베테랑 변호사와 200명이 넘는 경험많은 스텝들이 최고의 결과를 이루어가고 있습니다. 브라이언 타필라 변호사와 한국인 아내인 미셸 타필라 그리고 한국인 직원들이 CZ Law의 모든 자원을 활용할 수 있는 다리가 되어드립니다.